우리 대학의 발전을 기원하는 발전기금이 잇따라 답지하고 있다.
4월 9일 오전 11시 30분 생활과학대학 주거환경학과 교수 일동이 서거석 총장을 찾아 대학경쟁력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희준 교수(기획부처장)를 비롯해 정인수 교수, 강춘원 교수, 김광철 교수 등이 자리를 함께해 기금을 통해 대학 발전을 기원했다.
이에 앞선 8일 오전에는 정보과학대학원 15기 최고관리자과정 조영순 회장 등이 우리 대학을 찾아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모두 전달된 기금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전북대가 세계 100대 대학의 경쟁력을 갖추는 데 작게나마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주거환경학과 교수 일동은 “우리 대학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생활대 교수 모두가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며 “모여지는 작은 손길들이 우리 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의 경쟁력을 갖춰 나가는 데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발전기금을 기탁한 정보과학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조영순 회장은 “전북대라는 이름으로 모여 이렇게 모교를 위해 작게나마 정성을 모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마음들이지만 큰 곳에 쓰여 대학 발전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다면 더 없는 기쁨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우선 대학을 기억하고 염려해주시는 마음 하나하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아름다운 마음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우리 대학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데 구성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