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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양문식 교수팀, 66억 규모 정부 연구비 수주

    • 전북대학교
    • 2009-04-06
    • 조회수 2701

      우리 대학 양문식 교수(생물과학부)팀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올해 농림기술개발사업 기획과제로 추진한 '고부가가치 단백질 생산용 형질전환 작물 개발사업단'에 선정됐다.

      양문식 교수팀이 총괄 책임을 맡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진단용 항체와 백신 등 각종 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고부가가치 단백질을 대량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식물체를 개발하고, 이를 신품종으로 보급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우리 대학은 오는 2014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모두 66억2500만원을 지원받아 식물체를 이용한 유용 단백질을 개발할 예정이다.


      양문식 교수가 총괄 책임을 맡게 된 사업단에는 포항공대와 고려대·경상대·(주)젠탁스·(주)엔비엠·식량과학원 등 대학 및 기업 연구진이 대거 참여한다.


      우리 대학은 첨단 생명공학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식물소재 개발 및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농식품산업 육성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토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유용 단백질을 생산하는 새로운 작물을 개발, 산업화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신성장 산업 창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사업단장인 양문식 교수는 "이 사업을 통해 전북이 추구하는 식품산업에 사용될 고부가가치 식품소재 개발 및 우수 종자 개발을 통한 신품종 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전북의 종자 산업 육성 및 종자 회사 유치,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를 통한 농민 소득 증대고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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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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