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강영준 교수)가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창업보육센터(POST-BI)’ 사업 운영자로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의 창업보육센터 위탁 운영 사업자 선정 결과, 보유하고 있는 탁월한 기술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창업보육센터 위탁 운영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15억 원을 지원받아 팔복동에 위치한 옛 중소기업청사를 리모델링하고 연간 최고 6천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창업보육 업무에 들어갈 방침이다.
우리 대학이 새롭게 위탁 운영하게 될 창업보육센터는 전북의 전략 사업인 ‘광ㆍ기ㆍ전(光ㆍ機ㆍ電)’을 집중 지원하고 육성하는 센터로 거듭날 예정.
‘광ㆍ기ㆍ전(光ㆍ機ㆍ電) 이노베이션 미니 클러스터구축’을 비전으로 내건 우리 대학은 산학협력에 의한 R&D 강화 및 기술융합을 통한 광기전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입주업체별 전담 경영지도로 창업단계별 Action Plan 수립,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수익성 있는 기업 육성 등을 목표로 창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대 전략으로 LED, 기계부품, 기계설비, 전기ㆍ전자분야 기업을 육성하는 광기전산업을 특화하고, 지역경제 혁신기반을 구축하고 입주 업체에 대한 종합적인 기술 및 경영지원을 위해 전주시 팔복동 일원에 광기전산업 미니 클러스터를 조성해 관련 분야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은 2010년까지 구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을 생산형 센터로 리모델링해 기반을 조성한다.
이어 2011년까지 성장발전단계로 시장 및 기술동향에 대한 정보 제공과 CEO 혁신 마인드 및 리더십, MOT 등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품개발 및 입주업체 CI 및 BI 개발 지원 등을 통해 광기전 미니 클러스터 구축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2012년까지 자립 실현 단계로 입주시설 확충과 재정자립 기반 마련, 내수시장 판로개척 및 해외수출시장 조사, 산학협력을 통한 R&D 강화, 졸업기업 사후관리 등을 통해 창업보육센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