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사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잇따라 초빙 교수로 임용, 학생들을 위한 수업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우리 대학은 3월 4일 오후 초빙교수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강수기 (재)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신기덕 전북발전연구원장, 송형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등을 초빙 교수에 임명했다.
대학이 이처럼 잇따라 사회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인사들을 초빙 교수에 선임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이들은 상과대학 경영학부에서 학부 재학생은 물론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2년간 경영학의 이해 및 전공과목 등 강의 지원 및 특강에 대한 강의와 기타 교육활동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그동안 다양한 경제 관련 분야에서의 다양하고 완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어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수업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거석 총장은 “그동안 큰 경험으로 전북의 현안과 문제점, 방향 등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는 데에 적임자라고 판단해 초빙 교수를 모시게 됐다”며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전달, 우리 대학의 수업 경쟁력 제고와 더불어 전북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