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2009학년도 입학식이 2월 27일(금) 오후 2시 삼성문화회관에서 서거석 총장과 처ㆍ실ㆍ국장ㆍ대학(원)장 및 대학 관계자들과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입학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2009학년도 입학대상자 6,551명에 대한 입학허가를 했으며, 학생 대표로 사회과학대학 경영학부 김정현 학생이 신입생 대표선서를 실시했다.
서거석 총장은 “우리 대학의 미래가 더욱 희망적인 것은 바로 신입생 여러분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제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도약하는 전북대학교의 새 주인공이 된만큼 우리 대학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사색하며 미래를 창조적으로 개척하는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하고, 우리 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의 새 역사를 쓰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입학식에서 우수신입생을 대표해 자율전공학부 이준호 학생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우수신입생은 졸업 때까지 등록금을 전액 면제받고, 학기별로 최대 200만원의 학비 보조금을 지급받으며, 재학 중 해외연수를 위한 세계화장학금을 1,000만원까지 지급받는다.
이와 함께 우리 대학은 입학식이 끝난 오후 2시 40분부터 법학전문대학원 본관 가인홀에서 ‘학부모 대학방문의 날’ 행사를 열고 신입생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의 앞으로의 대학생활과 학사일정 등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올해 수능성적 우수장학생 54명에게 등록금 전액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 것을 비롯해 등록금 전액 면제 장학생 438명, 기성회비 면제 393명, 기성회비 50% 면제 124명, 기성회비 25% 면제 43명, 수업료 및 입학금 면제 928명 등 전체 1,980명에게 총 27억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 12억6천만원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많은 신입생들이 장학금을 수혜받고 있어 학생 중심의 대학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