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이뤄나가길 바랍니다.”
우리 대학이 2009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대학 소개와 대학 생활 안내 등을 통해 새롭게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
2월 10일 오전 10시 삼성문화회관에서 서거석 총장과 본부 보직교수, 단과대학장, 학부장 및 전공주임 교수와 신입생 1천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물 상영과 응원 동아리 레오파드 공연 등이 식전행사로 펼쳐져 분위기를 돋웠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서거석 총장의 환영사 및 대학 비전 설명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소개, 대학의 주요 학사제도 소개 등이 이어졌다.
또한 구글 코리아에 최연소 합격 신화를 이룬 김태원씨가 신입생들에게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커리어 개발’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쳐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서거석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 생활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향새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며 “전북대인이라는 자긍심과 당당함을 갖길 바라고, 무한한 잠재능력을 개발해 큰사람이 될 수 있도록 대학측에서도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은 우리 대학의 자랑이고, 전북의 미래이며, 나아가 인류의 희망이다”며 “우리 대학에서 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모두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입생들은 이날 오후 각 단과대학별로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