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송완용 동문(법학과 69학번 동문ㆍ쌍용정보통신 전 사장)이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로 취임했다.
송 동문은 지난 2월 6일 전북도 인사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2명 가운데 정무부지사 임용 후보자로 최종 선발돼 지난 2월 1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송 내정자는 쌍용그룹 임원으로 인사와 총무, 홍보, 법무, 감사 등 다양한 업무를 관장하며 풍부한 조직관리 경험과 현장 감각을 겸비한 성공한 경영자로, 중앙부처와 국회 등 인적 네트워크도 원만해 지방행정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송 내정자는 정읍 출신으로 우리 대학 법학과를 졸업했고 쌍용양회공업(주) 호남영업본부장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심판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전북도 투자유치자문위원과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정무부지사는 지방별정 1급으로 기업 투자와 외자 유치, 의회와 정부, 정치권, 사회단체, 언론과 업무협조 등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