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전문대학원이 올해 치과의사국가고시에서 전국 최고의 합격률을 기록하는 쾌거를 올렸다.
우리 대학은 2월 2일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지난 1월 30일 발표된 제 61회 치과의사국가고시에서 응시자 36명 가운데 전원이 합격,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95.2%를 기록한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우리 대학 치전원이 전국 최고의 치과 의료인 양성기관임을 재확인시켰다.
이러한 결과는 ‘세계적인 치의학 교육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치전원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치전원 구성원들의 노력과, 대학측의 적극적인 지원이 맞물려 이뤄낸 성과.
지난 2005년 전문대학원으로의 전환에 맞춰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생중심의 새로운 교육방법인 문제바탕학습(PBL,problem-based learning)을 전면적으로 도입해 국내ㆍ외 치의학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최근 2단계 BK21 사업단에 선정되는 등 올해 대학설립 30주년을 맞아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 여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치전원 조남표 원장은 “전국 최상위 성적을 올린 것은 대학 본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교수와 학생이 하나 되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우리 대학 치전원이 전국 최고의 치과의사 양성 교육기관임을 재확인시킨 만큼 앞으로 꾸준히 좋은 성적으로 올릴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거석 총장은 “그동안 치과의사국가고시에 많은 우수인재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주신 치전원 교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우리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전국 최고의 치전원이라는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대학본부 차원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