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보공학부 김형석 교수와 정밀기계공학부 김대석 교수가 지난 2008년 한해 우리 대학에서 가장 왕성한 지식재산활동을 펼친 우수교수에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2월 2일 오후 2시 본부 총장실에서 지식재산활동 우수교수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지난 한해 기술이전과 발명에 탁월한 업적을 보인 교수를 선정, 표창했다.
먼저 우수기술이전상을 수상한 김형석 교수는 ‘줌 기능을 갖는 원격 카메라의 목표물 추적 제어 방법’과 ‘서브 골 설정에 의한 아날로르 셀룰라 비선형 회로망 기반 최적 경로계획 방법’ 등의 기술을 개발, 각각 바로텍과 아이에스티라는 기업에 이전하는 성과를 올렸다.
줌 기능의 원격카메라와 관련된 기술은 항공우주제어장치 및 지능형 로봇에 적용되어 상용화를 위한 기반 기술로 적용될 예정에 있으며, ATM 통신 분야 및 로봇 제어 분야에 적용되는 기술로 앞으로 유망 부분에 상용화 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발명자상을 수상한 김대석 교수 ‘디지털 홀로그래피를 이용한 3D 측정장치 및 3D 측정 방법’ 등 4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기술은 광학기반의 3차원 측정 기술 중에서 기존 측정 속도 측면의 단점을 보완하여 측정 속도 및 횡분해 성능을 모두 향상시킨 기술로 디지털 홀로그래피를 이용한 3D 측정 기술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선정된 우수 교수님들의 기술이전과 특허 등을 통한 지식재산활동은 세계 100대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대학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기술을 개발해 우리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성을 대외에 알려주길 바란다”고 공로로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