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균 교수가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 신임 학장에, 차연수 교수가 생활과학대학 신임 학장에 각각 임명됐다.
서거석 총장은 2일 오전 신임 학장에 대한 사령장을 전달하고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임기 수행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이들 신임 학장은 이날부터 임기를 시작해 앞으로 2년간 각각 법과대학과 생활과학대학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날 사령장 교부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수행하면서 우리 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해 전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해달라”며 “법과대학과 생활과학대학 역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임기 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1984년 우리 대학에 임용된 신양균 신임 학장은 독일 막스 프랑크 국제형법 및 외국형법연구 교수, 우리 대학 법학연구소장과 법과대학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법대 학장과 함께 법무대학원장도 함께 맡는다.
우리 대학 식품공학과를 졸업한 차연수 학장은 미국 테네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998년 8월부터 우리 대학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에 재직하며 학과장과 생활대 학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우리 대학 부설 비만연구센터 사무총장과 우리 대학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대외협력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