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공직협) 제5대 회장에 윤성문 언어교육원 행정실장이 선출됐다.
공직협은 1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 윤 후보를 신임 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모두 267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이번 투표에서는 2명의 후보가 개표 막판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화합의 조직문화 지향'을 내세운 윤 당선자는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수행하면서 직원 간 화합과 조직 강화 뿐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한 대학재정회계법과 법인화에 적극 대처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대학 내 기구들과 교섭을 확대하고 대외적으로 사회적 참여에도 앞장서 직원들의 위상강화와 자긍심 고취에 노력하고, 직원들의 근무여건과 권익 신장에도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신임 회장은 "많은 조합원들의 지지에 우선 감사의 말과 함께 우리가 하나되는 대통합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분투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직원의 화합과 권익 신장, 공직협의 민주적인 운영 등을 통해 우리 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신임 회장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대학본부 전북대지부장도 함께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