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민족 고유의 설을 앞두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들은 1월 22일 오후 2시 전주 삼천동에 위치한 사회복지 노인시설인 신성양로원을 방문해 백미와 현금을 전달하며 명절을 맞아 외로운 이웃들을 돌아봤다.
이와 함께 노인시설인 성예전문요양원과 장애인 시설인 자애두승원, 미혼모 시설인 사랑둥지 등에도 백미와 현금을 전달하며 명절의 넉넉함을 함께 나눴다.

이에 앞선 21일에도 서거석 총장은 전주덕진경찰서를 방문, 명절을 앞둔 분위기에도 방범순찰 활동에 여념이 없는 의무경찰들에게 500만원 상당의 양말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또한 우리 대학은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공공부문 합동후원금 모금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펼쳐 소외 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거석 총장은 “명절 기분에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전북대 구성원들이 마음을 모아 작은 정성을 베풀게 됐다”라며 “비록 작은 마음이지만 받는 분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