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과 우석대학교(총장 라종일)가 12월 23일 우석대 본관 회의실에서 양 대학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대학이 협약식을 갖게 된 것은 21세기 국제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세계 속의 대학으로 성장ㆍ발전하기 위해 양 대학의 교육 및 연구 분야의 상호 교류 협력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것.
그동안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과 중소기업협력센터 등 다양한 사업단을 통한 공동 연구를 진행해 온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의 교류들을 구체화 하고, 보다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우리 대학과 우석대는 앞으로 교수 및 연구인력 교류와 학생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공동연구 추진 및 학술회의 등을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출판물 및 도서 등 교육자료 및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행정 및 경영, 관리 등 학문연구 지원에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해 나기기로 했다.
우석대 라종일 총장은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해 많은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전북대학교와 손을 맞잡은 것은 무한 경쟁시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양 대학이 앞으로 더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 함께 세계 속으로 발전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거석 총장은 “지역거점 선도대학인 우리 대학과 지역의 명문 사학이자 작지만 강한 대학인 우석대의 학술교류협약 체결이야 말로 세계화, 지방화에 따른 대학의 무한경쟁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이 돈독한 우의를 다지고, 교수 및 학생 교류를 통해 서로 윈윈하며 지향하고자 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