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따뜻하게 모아진 동문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후배들의 학업을 위해 소중히 쓰여지길 바랍니다."
지난 주말이었던 11월 29일 열린 회계학과와 의류학과 동문회 창립식에서 각 학과의 후배들을 위한 기금이 이어져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29일 오후 5시 우리 대학 진수당 가인홀에서 서거석 총장을 비롯해 이헌상 상대학장, 천도정 회계전공 주임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계학과 동문회 창립식에서 동문들은 사랑의 마음을 모은 발전기금 1억 원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 모교에 대한 사랑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의류학과도 이날 오후 4시 월드컵컨벤션센터에서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이영환 생활과학대학장, 의류학과 재직 교수 및 동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홈커밍데이 및 동문회 창립행사를 갖고 모교 및 학과에 대한 선배들의 사랑을 하나로 모아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용숙ㆍ이전숙ㆍ이효진ㆍ염혜정 교수 등이 2천 만원의 제자사랑 장학금을 기탁하며 후배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또한 기존에 3천 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던 (주)뻬띠앙뜨 김종월 대표 역시 학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천 만원을 내놓아 후배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보여줬다.
서거석 총장은 "모교 후배들을 위한 큰 마음을 보여주신 회계ㆍ의류학과 동문 및 교수님들께 대학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같은 동문들의 마음은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