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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중국 공청단, 우리 대학 우수 인재 유치 약속

    • 전북대학교
    • 2008-11-26
    • 조회수 1918

      중국 공산당 청년 기업가 대표단(이하 공청단)이 11월 25일 우리 대학을 방문, 중국 우수 인재를 우리 대학에 유치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중국 공청단 기관지인 중화아녀(中華兒女)간행물사 장이(Zhang yi)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청단 6명은 이날 서거석 총장을 접견하고 앞으로 중국의 공청단 및 촉망받는 기업들과 우리 대학이 상호 우호증진과 발전을 모색하기로 했다.


      '공청단'은 중국에서 10~40대까지의 젊은 인재들로 구성된 단체로 기업체의 대표나 중견 간부에서부터 언론사 임원, 교사에 이르기까지 미래 중국을 이끌어갈 리더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이 이날 우리 대학을 방문한 것은 공청단을 통해 중국에 우리 대학을 널리 알리고 중국의 많은 우수 인재들이 우리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것.


      이들은 서거석 총장과의 접견을 통해 우리 대학에 우수인재 유치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장이 단장은 “한국에 짧은 시간 체류하는 동안 아름다운 전북대에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우선 감사의 말을 올린다”라며 “이번 방문 목적이 공청단과 전북대학교 간 상호협력 및 중국 우수 인재 유치인만큼 중국에 돌아가서 이 부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중국 사회에서 촉망받는 중국의 청년기업가 여러분을 우리 대학에서 뵈오니 더욱 감회가 새롭고 의미 있는 만남이 되는 것 같다”며 “여러분들께서 중국에 돌아가신 후 중국 사회에 우리 대학을 널리 알려주고, 중국의 우수한 학생들을 많이 보내 주시면 글로벌 인재로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총장은 “특히 중국의 우수 인재들이 우리 대학에서 수학하다면 몇 년 후 이들 학생들이 한국과 중국 사회 주요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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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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