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기반 강화 방안 설명-
대학 본부가 연구 경쟁력 향상과 교육 내실화, 그리고 취업률 제고를 위한 지원을 크게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지난 11월 10일 학부(과)장 및 전공주임교수 회의를 열고, 교무처와 연구지원과, 종합인력개발원이 2009년부터 시행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교무처는 이공계ㆍ자연계 교수의 연구보조인력난을 완화시키기 위한 △교수 1인당 대학원생 1명 배정 및 등록금 전액 지원 △겸임교원 임용 확대 △대단위 강의료 조정 △영어강의 기준과 강의료 조정 등을 설명했다.
또 연구지원과는 △인문ㆍ사회계열 교수에 대한 연구기반 연구조성비 지원 △논문 장려금 증액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종합인력개발원은 △평생지도교수제 보완 △취업촉진을 위한 기업 방문 지원 계획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서거석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우리 대학이 거둔 여러 가지 성과들은 대학 경쟁력을 높이려는 대학 구성원들의 땀과 열정의 산물”이라며 “오늘 논의되는 연구기반 강화 방안 등은 대학 본부가 오랫동안 면밀하게 검토해온 사안으로 우리 대학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