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약리학 주임교수인 채수완 교수가 2009년 대한약리학회 회장에 선출되었다.
현재 5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약리학회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전통 있는 학회로, 얼마 전 추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다.
채 교수의 대한약리학회장 선출에 따라 앞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약리학과 관련한 심포지엄 등이 우리 대학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대외적인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채 교수는 내년 1월~12월까지 대한약리학회장으로 재직하며 관련 학문 분야 발전에 공헌하게 된다.
채수완 교수는 1978년 우리 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코넬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 Post Doc를 거쳤다.
1996년부터 우리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우리 대학교 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장,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장, 생물물리학회장, 대한생리약리학회지편집위원회장, 식약청 기능식품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조직위사무총장을 비롯해 우리 대학 의과대학원학장, 보건대학원 원장, 심혈관 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