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정성이 전북대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고, 바이전주 우수상품에 대한 대학 구성원들의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전주시로부터 바이전주 인증을 받은 업체들로 구성된 바이전주협의회(회장 이봉진 대한특수한지 대표)가 11월 5일 오전 11시 30분 전북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들과 바이전주협의회 이봉진 회장, 전주비빔밥 홍성윤 대표, 전주 주조 공사 하수호 대표, 하이트주조 장인수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 해 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우리 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봉진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사업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결성된 바이전주협의회가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성장하고 있는 전북대학교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전북대가 좋은 인재를 배출해 지역 경제에 최일선에서 노력해,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적으로 명망있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최근 지역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한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우리 대학에 이같은 관심을 보여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소중한 마음 가슴 속에 새기며, 우리 대학이 지역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전주협의회(www.buyjeonju.com)는 전주시의 바이전주 인증 상품 제조사들이 사업 효율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결성, (주)대한특수한지와 (주)전주비빔밥, 이강수, (주)세기종합환경, (주)카이젠, 태린전주(주), (주)세인푸드 등 28개 회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