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개교 61주년을 맞아 ‘2008 교직원 한마음대회’를 10월 30ㆍ31 양일간 무주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대회에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해 본부 보직교수, 단대 학장부학장 및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행사를 통해 대학 발전을 위한 구성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익산대학간 통합에 따른 직원간 단합과 신뢰의 장을 마련하고, 국내 10대 대학 및 세계 100대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조직 분위기를 쇄신했다.
첫날인 30일에는 무주리조트 점핑파크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줄다리기와 계주, 풍선탑 쌓기 등 한마음 운동회를 진행,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 오후 티롤호텔 질레트홀에서 펼쳐진 화합의 장을 통해서는 그간 감춰뒀던 전북대 교직원들의 다양한 숨은 끼를 엿보며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인 31일에는 서거석 총장의 특강을 비롯해 김광호 강사가 ‘변해야 산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날 서거석 총장은 “지난해부터 가져온 교직원 한마음 대회는 전북대인으로서의 자부심 회복과 직원의 단합을 통해 열정이 숨쉬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자리”라며 “교직원 모두 일치단결된 마음과 열정으로 전북대가 세계 100대 대학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