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10월 7일 오후 7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재직하고 있는 동문들을 초청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초청 간담회에는 나성일 현대차 재직 동문회장을 비롯한 현대차 동문 50여 명과 서거석 총장 및 대학 보직교수 등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해 동문들간 돈독한 우정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현재차 전주공장 재직 동문들과 우리 대학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학의 발전상을 알리고 지역 혁신과 발전에 필요한 상호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
참석 동문들은 대학 홍보 동영상을 관람하고 서거석 총장에게 대학우수사례 및 발전상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모교와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손을 맞잡아 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들 현대차 재직 동문들은 십시일반 모은 소정의 금액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모교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현대차 동문회장인 나성일 전무는 “이런 좋은 자리를 열어 주신 서거석 총장님 이하 대학 구성원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모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지금 노력이 수년 후 세계적으로 전북대학교의 신화로 이어지리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우리 대학은 그동안 20여만 동문을 각계 각층에서 활약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현대차 동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라며 “모교에 보내주신 현대차 동문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2020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