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생 취업과 관련한 경쟁력을 크게 강화하고 있는 우리 대학이 학생들을 위한 채용박람회 및 유학박람회를 잇따라 개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학생에게는 취업마인드 제고의 장으로, 취업 준비생에게는 기업과의 만남을 통한 채용 정보를 얻는 장으로, 기업에게는 최적의 인재와의 만남의 장이 될 ‘2008 채용박람회’가 10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수당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황금인재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롯데그룹을 비롯해 CJ그룹, 동양제철화학, KT, 종근당, 창원금속공업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40여개 업체가 참여해 기업별 부스에서 인사담당자의 현장 면접 등이 이뤄졌다.

특히 박람회와 함께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부대행사도 박람회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진수당 가인홀에서 면접콘테스트를 마련, 모두 15명에게 시상한 것을 비롯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오후 2시부터 삼성전자 최주호(디지털미디어 총괄인사그룹장) 부장이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고, 박수창 강사도 영어인터뷰에 대한 자신감을 주는 내용의 강연을 펼쳤다.
이 밖에 이미지 메이킹 전문가들이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에게 이미지 메이킹법을 지도하고, 교보문고에서는 취업관련도서 전시를 마련해 체험할 거리가 많은 채용박람회로 꾸며졌다.
이에 앞선 10월 1일에는 재학생들의 해외 유학을 돕고자 마련된 이색적인 유학박람회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열린 유학박람회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17개 유학기관이 참여, 부스를 설치한 가운데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 1 유학안내를 지원했다.
특히 각 유학기관별로 등록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 등 특전을 마련해 해외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유학에 관한 좋은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