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법대 백종인 학장이 10월 1일 오전 11시 서거석 총장을 접견하고 대학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쾌척했다.
올 2월 1일자로 법대 수장으로 임명된 백 학장은 이날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전북대의 발전과 전국 최고 수준의 법학전문대학원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는 말을 전했다.
백 학장은 “우리 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을 목표로 쉼없이 전진하는 모습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발전기금을 내게 됐다”라며 “이 작은 정성이 우리 대학이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고, 첫 걸음을 앞둔 법학전문대학원이 전국 최고 수준의 로스쿨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같은 구성원들의 관심과 지지는 우리 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