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과 남원시(시장 최중근)가 국제화개방화 시대의 동반자로서 정보ㆍ문화ㆍ교육ㆍ농업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한 양 기관의 발전 도모를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 대학은 9월 30일 오전 11시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가 남원시청을 방문, 최중근 시장과 남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과 남원시 간 인적 자원과 정보 등을 교류하고 상호발전과 우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안과제 해결방안에 대한 연구 및 자문인력 지원과 지역 특화산업 중점 육성 및 농업기술지도 연구협력, 의료지원사업 육성에 대한 연구지원, 지역발전에 관한 사업의 공동연구 등을 함께 수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새로운 농촌문제인 다문화가정과 노인, 아동 등을 위한 복지기반 조성에 관한 연구 및 지원을 협조키로 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사업에도 손을 맞잡기로 했다.
또한 법학교육 및 법률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미래 성장 동력 사업에 대한 연구개발 및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남원시와 우리 대학이 우수한 인력 및 시설을 활용하여 양 기관이 상생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 남원시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최중근 시장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북대와의 자매결연 체결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며 “전북대와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우의를 증진하고 더불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