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과 고려대학교(총장 이기수)가 9월 26일(금) 고려대 본관 회의실에서 양 대학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양 대학이 협약식을 갖게 된 것은 21세기 국제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세계 속의 대학으로 성장ㆍ발전하기 위해 양 대학의 교육 및 연구 분야의 상호 교류 협력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것.
이날 협약식에 따라 우리 대학과 고려대는 앞으로 교수 및 연구인력 교류와 학생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공동연구 추진 및 학술회의 등을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출판물 등 교육자료 및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행정 및 경영, 관리 등 학문연구 지원에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해 나기기로 했다.
이날 고려대 이기수 총장은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해 많은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전북대학교와 손을 맞잡은 것은 무한 경쟁시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양 대학이 앞으로 더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 함께 세계 속으로 발전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거석 총장은 “지역거점 선도대학인 우리 대학과 명문 사학인 고려대와의 학술교류협약 체결이야 말로 세계화, 지방화에 따른 대학의 무한경쟁 시대에 대응하고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해 전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든 학문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서거석 총장 일행은 협약 체결 전 고려대 곳곳을 돌아보았고, 고려대 보직자들로부터 대학 현황 및 연구시설 등에 대한 우수 사례를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