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친환경농산물 분석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우리 대학 농생대는 지난 9월 9일 산학협력단(단장 오재윤 교수)과 협력하여 전라북도가 공모 시행한 친환경농산물 분석기관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9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9억원(도비 6억3천만원, 자담 2억7천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한다.
친환경농산물 분석기관 육성사업’은 친환경농산물 분석 및 검사기능을 확충해 농업인의 편리 도모 및 분석비용의 타도 유출방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외적으로 공신력 있고 규모화가 가능한 친환경농산물 분석기관을 육성하기 위해 시행한 것.
이에 따라 농생대는 농약잔류분석, 토양중금속분석, 농자재 시험분석 등 필수적인 보완장비와 식품위생검사기관에 필요한 기자재 구입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농생대에는 현안 8대 중점사업 가운데 친환경농산물 품질 인증센터 유치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친환경농산물 분석기관 선정을 계기로 산학협력단내 환경자원분석인증센터(가칭)를 설립할 계획이다.
앞으로 환경자원분석인증센터는 친환경농산물인증사업부, 연구개발 및 경영 컨설팅사업부, 조사 및 분석사업부를 두어 2009년 2월 이내 식품위생 검사기관으로도 지정을 받아 명실공히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R&D 기반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대 농민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친환경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 국가식품클러스터사업과의 연계성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