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학내에 새로운 홍보매체를 도입하는 등 깨끗하고 조용한 캠퍼스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우리 대학이 제 1회 '클린 캠퍼스 조성 환경정리'를 대대적으로 실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대학본부 보직자들과 전북대 사회봉사단, 2학기 사회봉사 수강신청 학생 등 200여 명은 지난 9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학내 및 대학 주변을 돌며 환경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학내를 비롯해 신정문과 구정문 사이에 있는 대학가 주변 등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활동을 통해 클린캠퍼스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서거석 총장은 "올해부터 우리 대학이 학내 면학ㆍ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고 외부인들에게 깨끗한 학교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클린캠퍼스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라며 “올해 처음 열린 환경정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조용하고 깨끗한 캠퍼스 조성에 앞장서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깨끗하고 조용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올해 들어 현수막을 대신하는 새로운 홍보매체로 LED 전광판을 8대 설치ㆍ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는 학내 100대의 벽결이용 PDP TV를 설치해 대학 홍보와 학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클린 캠퍼스 조성을 위해 학내에 난립한 각종 현수막과 벽보, 대자보 등을 정비하고 있으며, 현수막은 특정 장소에 일정한 규격만을 허용해 걸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