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김명자 명예교수가 9월 5일 오전 10시 서거석 총장을 접견하고, 학교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 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9월 1일자로 우리 대학 명예교수로 임명된 김 교수는 이날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우리 대학의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는 말을 전했다.
김 교수는 “오랜 세월을 함께한 우리 전북대가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대학 발전에 더욱 힘을 보태고 싶었다”라며 “작은 마음이지만 우리 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해 전진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같은 구성원들의 관심과 지지는 우리 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