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심병수 동문(의학과 85학번)이 대학 발전기금으로 1천 만원을 쾌척했다.
심 동문은 8월 20일 오후 2시 서거석 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대학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기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심 동문은 “돈이란 바른 곳에 의미있게 써야한다는 평소 신념에 따라 모교 발전을 위해 작은 금액이나마 기금을 내놓게 됐다”라며 “날로 발전하고 있는 모교가 더욱 발전하는데 작게나마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대학 동문들의 힘을 기반으로 우리 전북대학교가 더욱 발전하고 있다”라며 “동문들의 정성에 부흥하여 더욱 노력해 전북대가 세계 100대 대학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 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한 심 동문은 전주병원 신경외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 여수에서 심병수신경외과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