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과 장수군(군수 장재영)이 국제화·개방화 시대의 동반자로서 정보문화·교육·농업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한 양 기관의 발전 도모를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 대학은 8월 19일 오전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가 장수군청을 방문, 장재영 군수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과 장수군간 인적 자원과 정보 등을 교류하고 상호발전과 우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안과제 해결방안에 대한 연구 및 자문인력 지원가 한우·사과·오미자 등 지역 특화산업 중점 육성 및 농업기술지도 연구협력, 의료지원사업 육성에 대한 연구지원, 지역발전에 관한 사업의 공동연구 등을 함께 수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새로운 농촌문제인 다문화가정과 노인, 아동 등을 위한 복지기반 조성에 관한 연구 및 지원을 협조키로 하고 앞으로 지속 가능한 의료보장 체계 및 의료서비스 지원, 재가노인 복지시설 설치, 정신·치매,·요양 종합병원 민간유치와 관련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말 산업발전에 따른 말문화 육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말 전문대학 유치 등 말문화 보급에 상호 협력하고,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사항 해결, 법학교육 및 법률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에도 함께 나서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장수군과 우리 대학의 우수한 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양 기관이 상생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 장수군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장재영 군수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북대와의 자매결연 체결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며 “전북대와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우의를 증진하고 더불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