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첨단과학기술, 기초과학, 과학기술역사, 자연사 등을 종합적으로 수집ㆍ보존ㆍ연구ㆍ전시하는 국가기관인 국립중앙과학관의 수장에 우리 대학 동문이 취임했다.
영광의 주인공은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김영식 동문(75학번).
김 동문은 8월 13일(수) 국립중앙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김 신임 관장은 기술고시(14회)에 합격한 뒤 러시아 중앙자동차과학연구소에서 공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안전심의관, 공보관, 기초연구국장, 원자력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관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과학이야기가 숨쉬는 과학관, 미래의 꿈과 생각을 키워가는 과학관, 과학문화를 테마로 모두가 함께 만나는 과학관으로 새롭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관장은 또 과학과 문화와 사회가 융합하는 새로운 컨셉으로 국립중앙과학관을 새롭게 재탄생시켜 과학기술의 전 국민 이해보급과 더불어 전 국민의 성원을 받는 과학문화 전당의 역할을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