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각 지역 인권교육연구 중심대학들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인권교육 연구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우리 대학 서거석 총장은 지난 7월 16일 국가인권위원회 주최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산호홀에서 열린 인권교육연구 중심대학 총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각 대학 총장단들과 인권교육 연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안경환 위원장을 비롯해 인권교육연구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우리 대학을 비롯해 전남대, 영남대, 인하대, 한양대, 고려대, 이화여대, 충남대, 부산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해 인권 관련 교류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또한 전남대학교와 영남대학교의 인권교육연구 중심대학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각 대학의 인권교육을 벤치마킹 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서거석 총장 등 각 대학 총장단은 이날 대학 내 비인권적 관행을 개선하고 인권친화적 대학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 최근 대학내 일어나는 비인권적 문제들을 방지해 나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리 대학 서거석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해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교육연구 중심대학으로 지정돼 현재 학부와 대학원에서 미국인권법론과 인권발전사를 교과목으로 채택하는 등 인권교육연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각 지역의 인권교육연구 중심대학 총장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 대학 내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해 12월 국가인권위원회와 ‘인권증진 교류 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9일 안경한 국가인권위 위원장을 초청해 현대 사회의 인권과 관련한 특강을 펼친 바 있다.
또한 지난 7월 8일에는 국가인권위 광주지역사무소에서 우리 대학을 방문, ‘전북지역 학생인권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학생을 비롯해 교육전문가, 학부모, 교사 등이 모인 가운데 각각의 입장에서 바라본 학생인권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 등 대학 내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