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지난 7월 2일 국립극장에서 올린 ‘녹두꽃이 피리라’ 공연을 통해 9억원에 이르는 발전기금을 모금했다.
공연 이후 각 기업 등에서 모금된 발전기금을 취합한 결과 모두 8억 7천만원의 협찬금액이 모아진 것으로 확인돼 대학발전에 큰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발전기금 모금에는 성원건설을 비롯해 , 삼양사, 한신공영, 하림, 이스타항공, LG전자, LS전선, 엘드건설, 무주리조트, 뻬띠앙뜨, 신한은행,전북은행, 삼안코퍼레이션,이중본 등 전국 112개 기업체가 참여해 적게는 10만원부터 1억원까지 후원 및 팜플렛 광고를 협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리 대학 예술대 미술과 박인현 교수는 녹두꽃 공연을 위해 자신의 미술작품 25점을 기증하며 대학발전을 위한 마음을 보탰다.
이처럼 발전기금을 모금할 수 있었던 데에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대외협력실 등 대학 구성원들의 내실 있는 행사 준비와 재경 전북도민회 한승헌 고문, 이연택 회장 ,신건 부회장을 비롯한 도민회 회장단의 물심양면 지원이 있었기 때문.
여기에 우리 대학 재경 동문들도 힘을 보태며 명실공히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는 우리 대학의 내재적 역량을 하나로 결집했다는 소중한 의미까지 찾을 수 있게 됐다.
서거석 총장은 “우리 대학 구성원과 전북재경도민회, 그리고 중앙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우리 대학 재경동문들의 땀방울이 하나가 돼 결실로 나타났다”라며 “이같은 성과는 우리 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으로 향하는 데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BNU News
'녹두꽃이 피리라' 서울 공연 통해 9억 여원 발전기금 모금
- 전북대학교
- 2008-07-18
- 조회수 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