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인 조남표(47) 교수가 대학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쾌척했다.
조 교수는 17일 오전 11시 발전지원재단 이사인 박주미 교수와 함께 서거석 총장을 접견하고 학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조 교수는 “해를 거듭하며 발전하고 있는 대학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해 전진하는데 작게나마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 해 주신 것에 대해 대학을 대표해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이 같은 구성원들의 관심과 지지는 우리 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하 힘차게 전진하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