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발전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어 세계 100대 대학을 지향하는 전북대학교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오후 전북대 기계설계공학부 교수들과 생물산업기계공학전공 교수 및 동문 일동이 서거석 총장을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대학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기계설계공학부 이동환 교수 등 8명의 교수들은 서거석 총장을 접견하고 대학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이에 앞선 오후 2시에는 우리 대학 생물산업기계공학전공 박승제·김명호·김철수·김용현 교수와 이한호 동문회장 등 8명이 서거석 총장을 찾아 700만원의 장학금과 300만원의 발전기금 등 모두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이들은 “대학발전과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뜻을 하나로 모았다”라며 “세계 100대 대학을 지향하고 있는 전북대가 더 큰 발전을 이루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지금까지 이뤄낸 많은 성과는 대학 구성원과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속에 이뤄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대학을 더 잘 운영해서 오늘의 소중한 뜻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