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2일 익산대와 통합 동창회 출범을 통해 동문 세력이 더욱 확장된 우리 대학이 대전지역 동문들을 찾아 대학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26일 오후 7시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처·국단실장, 부처장 등 30여 명은 대전 호텔스파피아에서 대전지역 동문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 대학 출신 대전 지역 동문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학의 발전상을 알리고 자긍심을 고취해 대학발전에 기여토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북대 동문 100여 명이 자리해 만찬 함께하며 홍보영상물 상영 등을 통해 우리 대학의 발전상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7월 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되는 창작뮤직드라마 ‘녹두꽃이 피리라’에 많은 동문들이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서거석 총장은 “우리 대학이 해를 거듭할 수록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각계 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문들의 힘이 크다”라며 “대전지역 동문들과 대학이 합심해 우리 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에 들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