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산업계와 수준 높은 인적·물적 교류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산학협력 기회를 늘려가며 대학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 6월 3일과 5일 각각 한국은행 전북본부와 동양제철화학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올들이 벌써 16건의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는 올들어 한 달에 3건 정도를 체결한 셈이다.
지난 6월 3일 우리 대학 상과대학은 한국은행 전북본부와 산학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번 협정 체결로 우리 대학은 한국은행 전북본부와 각종 현황자료와 정책자료 수집과 작성, DB구축 등 업무를 상호 지원하고 워크숍과 세미나 ·심포지엄을 공동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생들에게 현장학습과 인턴 기회를 제공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이어 6월 5일에는 동양제철화학과 인적·물적 교류를 약속했다.
이날 서거석 총장과 동양제철 박준영 공장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교류협정은 교과부가 주관하는 ‘2단계 두뇌한국 21사업’에 참여하는 차세대에너지 소재·소자 사업단과 동양제철화학이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산학협동 과제를 선정해 산업체 대응자금 지원·인력·시설·실험실습기자재 공동활용 등 BK21사업의 목표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회사는 학생들에게 현장실습의 장을 제공하고 학교는 직원들의 실무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