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통합된 우리 대학과 익산대가 동창회까지 통합을 알리면서 대학 구성원을 비롯한 동문까지 비로소 하나가 됐다.
우리 대학 총동창회는 12일 오후 7시 법학전문대학원 가인홀에서 ‘전북대 동창회 통합 출범 축하연 및 축하 리셉션’을 갖고 양 대학 동문들까지 하나로 통합되는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 대학 서거석 총장을 비롯해 최규호 교육감 등 기관장을 비롯해 이광철 총동창회장과 안혁순 익산대 동창회장, 최근 국회에 입성한 장세환 의원 등이 자리에 함께해 통합 동창회 출범을 축하했다.
우리 대학 동창회 통합 출범은 지난 4월 27일 열린 2008년 동창회 정기총회에서 대학통합의 후속 조치로 익산대학 동문을 우리 대학 동창회 정회원으로, 그리고 종전의 조직은 ‘전북대학교 익산대학 동문회’로 구성할 것을 의결한 데 따른 것.
이날 통합 동창회 출범식울 통해 양쪽 동문들(전북대 15만, 익산대 3만)이 새롭게 하나가 돼 앞으로 화합을 이어가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부회장단에게 임명장이 수여된 것을 비롯해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세웅·장세환 의원 등에게 축하패가 전달됐다.
우리 대학 서거석 총장은 “우리 대학과 익산대학은 이리농과대학이라는 같은 뿌리를 갖고 있었던 만큼 오늘의 통합 동창회 출범을 통해 우리 대학 총동창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며 “대학 구성원과 동문들까지 하나가 됐으니 앞으로 우리 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해 전진하는데 동창회가 큰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