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최근 발표한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관세사 1차 합격자 발표 결과에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나 고시 명문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9일 우리 대학 상과대학 건지헌(지도교수 최우종)에 따르면 올해 세무사가 10명인 것을 비롯해 공인회계사가 9명, 관세사 6명 등 총 25명이 1차 합격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이처럼 우리 대학이 공인회계사 등 각종 고시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데에는 상과대학 건지헌을 중심으로 선·후배간의 돈독함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
특히 지도교수인 최우종 교수의 지도 아래 서로 시험 정보를 나누는 등 서로 돕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해마다 각종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최우종 지도교수는 “전통 있는 건지헌의 명성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1차에 합격한 학생들이 남은 2차 시험에도 철저히 대비해 모두가 최종 합격의 영예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인회계사 2차 시험은 오는 6월 27·28 양일간 한양대에서 치러지는 것을 비롯해 세무사는 7월 13일 대원외국어고에서, 관세사도 7월 13일 서울 상문고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2차 시험에서 우리 대학은 유예 인원을 포함해 회계사 18명을 비롯, 세무사 15명, 관세사 8명 등 모두 41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합격한 공인회계사와 세무사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세무사>
김건영(회계 00), 최은정(무역 02), 정성용(경영 95), 김성수(경영 95), 임영춘(회계 92), 김도영(경영 94), 강태성(경영 93), 윤지훈(경영 90), 김태훈(회계 92), 정상민(경영 97)
<회계사>
소재엽(회계 02), 송유진(회계 04), 김용(경영 99), 안근호(회계 02), 강대식(영문 96), 박정환(회계 95), 정다정(경영 98), 김주성(경영 97), 고영진(영문 96)
<관세사>
문미경(무역 02), 조혜연(무역 00), 조남섭(무역 02), 이문훤(무역 94), 윤관우(무역 00), 이정혁(무역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