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유학생들이 3월 22일부터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는 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참가생은 중국과 캐나다, 네팔, 몽골, 독일, 인도, 일본 등 모두 7개국 유학생들로 교육에서 한국의 정신문화와 생활문화 등 기본 과목을 비롯 한옥, 한식, 한글, 한지, 한복 등 심화과목을 학습하게 된다.
또 전주전통문화센터에서 판소리와 풍물을 배우고, 전주향교에서 조선의 선비문화를 체험하며 비빔밥과 전통혼례, 다도, 한지, 한옥, 한방 등에 대한 강의와 실습도 경험한다.
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는 한국의 전통문화 원형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리 대학을 비롯한 도내 4개 대학과 협약을 통해 32시간의 교과 과정을 마친 외국인 학생은 해당 대학으로부터 2학점을 인정받는다.
교육은 4월 26일과 5월3일, 4일까지 이어지며 4일 오후에는 수료식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