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기(2월 25일~26일)와 2기(2월 27일~28일)로 나누어 충북 충주호리조트에서 실시한 이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매회 1천200여 명이 넘는 신입생들이 참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서거석 총장과 본부 보직교수, 단과대학 학장, 학부장 및 전공주임 교수, 학과 교수들도 대거 참석했다.
올해 오리엔테이션은 우리 대학 최초로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신입생들에게 대학 소개와 대학 생활 안내, 성공적인 대학 생활 설계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의미 있는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첫날은 총장 환영사 및 대학 비전 설명, 학교 주요 학사 제도 소개, 유명강사 초청강연,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2일차에는 단과대학별로 준비한 프로그램에 따라 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거석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 생활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1학년부터 뚜렷한 인생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하여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대학생활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에는 교무처, 학생처, 국제교류부, 종합인력개발원, 언어교육원 등 학교 주요 기관과 학사 제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초청 인사 특강으로 1기 때는 한스컨설팅 한근태 대표가 ‘성공하는 사람의 습관’을, 2기 때는 동아일보 김순덕 편집부국장이 ‘글로벌리스트가 되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1기 특강자로 초대된 한근태 대표는 “대학생활의 다양한 경험은 인생의 큰 밑거름이 된다”며 “대학생활 동안 계획적인 삶의 운영을 통해 지식, 전문성, 인맥을 형성해야한다”고 조언했다.
2기 특강자로 초대된 김순덕 부국장은 “세계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여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유연성과 적응성, 그리고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리스트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신입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과 대학생활을 잘 이해하게 됐고,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