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새해를 맞아 대학 교직원들과 특수대학원 수료생들이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달 들어 공과대학 김학용 교수가 1천만원, 이문호 교수가 1천만원을, 농업생명과학대학 이회선 교수가 5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를 이어 우리 대학 사대 첨단과학교사연수센터 교수진 15명이 2월 21일(목) 서거석 총장에게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김철희 과학교육학부장을 비롯 구자춘, 김은주, 김자홍, 김철희, 문병권, 박경화, 안병준, 양우헌, 오상욱, 이국행, 정규관, 조규성, 최종범, 한상욱, 황성수 교수(이상 과학교육학부)와 조용환(수학교육과) 교수들이 참여해 이뤄졌다.
김철희 학부장은 “학과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은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이 더 큰 발전을 이루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기술대학원 최고산업경영자과정 19기 수료생 31명도 21일 열린 수료식에서 모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쾌척했다.
이와 관련 서거석 총장은 “지금까지 이뤄낸 많은 성과는 대학 구성원과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속에 이뤄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대학을 더 잘 운영해서 오늘의 소중한 뜻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