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2007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이 2월 22일(금) 오전 11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130명, 석사 399명, 박사 116명 등 총 3,645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59회를 맞는 이번 학위수여식은 서거석 총장을 비롯해 역대 총장인 김수곤 총장, 장명수 총장, 두재균 총장, 한승헌 전 감사원장, 김완주 도지사, 최규호 교육감, 장영달 국회의원, 채수찬 발전후원회장, 이광철 총동창회장, 신대균 기성회장 및 본부 보직교수, 단대 학장, 학위수여자들의 가족 및 친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서거석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의 당당하고 듬직한 모습을 보니 우리 지역과 민족의 밝은 미래를 보는 듯하여 가슴이 뿌듯하고 든든하다”라며 “그동안 우리 전북대학교에서 불태웠던 열정과 패기로서 거친 세상과 맞선다면 언제 어디서나 승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부문별 학위 취득자 수를 살펴보면 박사 학위 취득자는 공학박사 33명, 농학박사 3명, 법학박사 1명, 교육학박사 8명, 체육학박사 2명, 행정학박사 3명, 경영학박사 3명, 경제학박사 1명, 수의학박사 6명, 의학박사 19명, 문학박사 4명, 이학박사 15명, 치의학박사 13명, 간호학박사 1명, 문헌정보학박사 1명, 언론학박사 3명 등 116명이다.
석사 학위 취득자는 일반대학원 317명, 경영대학원 10명, 교육대학원 32명, 행정대학원 7명, 환경대학원 6명, 산업기술대학원 18명, 농업개발대학원 3명, 보건대학원 1명, 법무대학원 5명 등 총 399명이다.
학부 졸업자(학사)는 간호대 64명, 공대 973명, 농업생명대 270명, 법대 84명, 사대 126명, 사회대 211명, 상대 341명, 생활대 97명, 수의대 56명, 예술대 132명, 의대 124명, 인문대 312명, 자연대 297명, 치대 41명, 평생교육원 2명 등 3,130명이다.
2007학년도 우수 졸업생으로 간호대학 간호학과 김소연 씨 등 총 14명이 총장상을, 공로상은 상대 경영학부 문영석 씨, 기성회장상은 치대 치의학과 김은미 씨, 동창회장상은 사회대 행정복지학부 이경미 씨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