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1월 19일(토) 오후 중국 선양건축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 체결은 선양건축대학 초청으로 서거석 총장과 홍춘의 대외협력실장이 중국을 방문해 이뤄진 것으로, 협정식에는 선양건축대학 우위허우 총장과 스테마오 부총장, 국제교류처장 및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교수, 직원 및 연구원 교류, 학생 교류, 학술자료와 출판물 등 정보 교류, 공동연구 수행, 학술회의 개최 등에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우위허우 총장은 “추운 날씨에도 먼 길을 와주신 서 총장께 감사드린다”며 “한국의 대표적 국립대학인 전북대와 협정을 체결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 총장은 “우리 전북대와 선양건축대학이 이번 학술교류 협정 체결에만 만족하지 말고 국제복수학위제 등 더욱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선양건축대학과의 협정 체결로 국제교류 대학 수가 25개국 84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선양건축대학은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위치한 대학으로 15개 단과대학에 35개의 전공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건축학, 토목공정, 건축설비환경공정 분야 등은 중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대학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이 대학은 지진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동양 최대의 건축구조 연구 시설인 ‘결구공정실험실’을 보유해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등 세계 수준의 학자들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