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TIC가 운영하는 전주첨단기계벤처단지 입주 기업들이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을 기탁해 화제다.
지난 14일 우리 대학 서거석 총장과 대학 보직교수들이 전주시 팔복동 소재 우리 대학 자동차부품·금형기술혁신센터(CAMTIC)와 전주첨단기계벤처단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입주 기업들이 대학 발전기금으로 5천530만원을 기탁했다.
우리 대학 발전기금 기탁에 참여한 기업들은 ㈜엔아이비, ㈜티씨티, ㈜앤틀, MB정밀, ㈜썬테크, 안전정밀, ㈜에이티엠, D&M Technology, 광전자정밀(주), 티오켐㈜, ㈜케이씨티, 뱅크정밀, 건화엔지니어링, ㈜브이앤아이, (유)온누리푸드넷, ㈜GBP 등 16개 기업이다.
이날 입주업체 대표인 ㈜엔아이비 강황진 대표는 “그동안 전북대 TIC의 도움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전북대의 연구 경쟁력 제고와 우수 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전북대 TIC와 지역 기업들이 주도하는 전주첨단기계벤처단지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산·학·관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대학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전북지역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TIC는 1999년 설립된 이래 도내 중소 벤처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기술을 매년 1백여 건 이상 해결하고 자동차 부품 및 금형 분야 우수 설계인력을 양성하는 등의 성과로, 전국 35개 지역혁신센터 중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전국 최고의 혁신센터다.
이곳에 입주한 기업들도 5년만에 매출을 5배로 늘리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서 총장과 보직교수들은 14일 우리 대학 TIC와 전주첨단기계벤처단지를 방문하고 관련시설을 둘러보고 (주)TCT, (주)앤틀, (주)엔아이비, (주)TMC, (주)데크 등 6개 업체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