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지난 9일 ‘동문 언론인’을 초청, 무자년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법학전문대학원 본관 가인홀에서 열린 신년 하례회는 우리 대학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과 박인환 전북일보 주필, 신효균 JTV 방송본부장 등 도내 신문과 방송에 종사하는 동문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이광철 총동창회장을 비롯, 우리 대학 동문인 최규호 교육감, 한명규 정무부지사, 이경옥 행정부지사, 홍낙표 무주군수, 김호수 부안군수, 황의영 전북농협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열린 신년 하례회에서는 김동근 기획부처장이 ‘우리 대학 2007년도 주요 업무추진 실적 및 비전 2020’의 소개와 ‘로스쿨 유치의 당위성 및 현황’을 설명, 동문 언론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동문 언론인 여러분이 그동안 모교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우리 대학은 2008년 무자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한강 이남 최고의 명품 대학’으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에 대해 신효균 JTV 방송본부장은 답사를 통해 “전북대가 익산대와의 통합을 이룬 저력을 바탕으로 로스쿨을 유치하고 연구중심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비전·명품 경영을 확실히 한다면 분명히 명품대학이 될 것”이라며 “동문 언론 종사자들이 힘을 모아 지렛대,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인환 전북일보 주필(76년 졸업)은 건배사를 통해 “전북대가 최고의 명품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문 언론인들이 적극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