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인가 신청을 앞두고 우리 대학 법조 동문들이 모교에 발전기금을 쾌척, 로스쿨 유치에 전념하고 있는 우리 대학이 힘을 얻고 있다.
우리 대학 법조 동문회는 지난 11월 26일(월) 대학 본부 4층 총장실에서 3억 100만원을 서거석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로써 우리 대학은 로스쿨 심사분야인 재정 부문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모교의 로스쿨 유치를 기원하며 이날 법조 동문들을 대표해 발전기금을 기탁한 차종선 변호사는 “로스쿨 유치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모교에 대한 애정과 로스쿨 유치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차변호사는 또 “동문들의 정성이 모이고 도민들의 지지와 성원이 합쳐진다면 우리 대학이 분명 로스쿨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법대 출신의 법조 동문들이 힘을 보태 우리 대학이 로스쿨을 유치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동문들과 도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로스쿨 유치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의 명문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발전기금을 기탁한 법조동문은 다음과 같다.
차종선 변호사 6천만원
진태호 변호사 2천만원
김광삼 변호사 5천만원
홍요셉 변호사 5천만원
유경재 변호사 3천만원
김수태 변호사 1천5백만원
김성운 변호사 1천만원
이종성 변호사 2천만원
차병문 변호사 1천만원
김영호 변호사 1천만원
추길환 변호사 2백만원
한두영 변호사 5백만원
김진수 변호사 5백만원
왕미양 변호사 5백만원
김성진 변호사 5백만원
황기석 변호사 2백만원
이동희 변호사 2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