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개교 60주년을 기념하는 Home-Coming Day가 10월 13일(토) 서거석 총장과 이광철 총동창회장, 장영달 국회의원 및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우리 대학과 총동창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관악대 퍼레이드와 농악대 길놀이를 시작으로 이광철 총동창회장의 대회사, 서거석 총장의 환영사, 장영달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공로상·동문대상 등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개교 60주년 기념 특별 공로상은 이종록 군장대 학장이 수상했으며 우리 대학 수의대 백영기 명예교수와 온대성 북경 대장금 대표가 12회 동문대상을 받았다.
이어 ‘1,000인분 비빔밥 만들기’ 행사와 동문 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이 진행돼 ‘동문 Home-Coming Day’의 분위기를 달궜다.
이광철 총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모교는 2개 전문대학원, 12개 단과대학에 학생정원 2만3천명 규모로 성장하였고 익산대학과의 통합도 순조롭게 추진되어 명실상부한 지역거점대학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며 “모교는 언제 찾아가도 넉넉하게 품어주는 고향마을 정자나무처럼 아름드리 큰 나무로 자랐다”고 말했다.
서거석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동문들의 모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동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북대학교 가족 모두는 한강이남 최고 대학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반드시 세계 100대 대학의 반열에 진입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