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재학생들의 영어능력 신장을 위한 새로운 집중영어프로그램을 진행, 교수·직원 경쟁력 강화에 이어 학생 경쟁력 높이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1학년 학생들 중 상위 5% 이내의 우수 학생 135명을 선발, 언어교육원에서 설강한 ‘글로벌 영어 프로그램’을 방과 후 수강케 해 학생들의 국제화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게 된다.
이번 학기 강의는 영문과·영어교육과 소속 교수들과 원어민 강사가 참여해 9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씩 14주간 심도 있게 진행된다.
특히 대학 소속 교수들은 읽기와 듣기 등의 과목을 전담, 학생들의 기초 실력을 점검·향상시키며 영어회화와 영작문 강의는 원어민 강사들이 전담하게 된다.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글로벌 영어’라는 과목명으로 6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우리 대학은 이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을 신입생때부터 집중 교육함으로써 영어능력 신장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의 국내외 유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월 3일 언어교육원에서 열린 개강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대학 60년사에 최초로 운영되는 혁신적인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한 뒤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로서의 능력을 함양하는 동시에 무한경쟁 시대를 뚫고 미래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