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대학 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해 평생을 강단에서 보내고 8월말로 정년을 맞이하는 12명 교원들의 정년기념식을 8월 30일(목) 오전 11시 개최했다.
진수당 1층 최명희홀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해 정년퇴임 교수와 가족, 교직원,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8월 31일 정년을 맞는 교수는 의학전문대학원 황병연 교수, 공대 김동우·김성중·김옥배 교수, 농생대 권용주·최경구·최선영 교수, 사범대 배영동 교수, 상대 형성우 교수, 수의대 최인혁 교수, 자연대 이형재·이홍재 교수 등 12명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성중·김옥배·이홍재·최경구·최선영 교수 등 5명이 황조근정훈장을 받았고, 권용주·이형재 교수는 홍조근정훈장, 최인혁·형성우·황병연 교수는 옥조근정훈장, 배영동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 김동우 교수는 총장표창을 각각 받았다.
서 총장은 송덕사를 통해 “우리 대학 가족 모두는 정년을 맞이한 교수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빛나는 업적을 가슴 깊이 간직할 것”이라며 “평생을 통해 쌓아 오신 역량과 지혜를 더욱 빛나게 가꿔 우리 대학의 발전과 후진들의 성장을 위해 격의없는 조언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