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동문들이 각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5월 최석식 동문(법학 77년 졸업)이 한국과학재단 이사장에 취임한 이후 최근에는 한명규 동문(법학 79년 졸업)이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에, 이영찬 동문(법학 75년 졸업)이 우리 대학 사무국장에 임명됐다.
지난 1일 정무부지사에 취임한 한 동문은 우리 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매일경제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장, 증권부장, 산업부장, 편집국장을 역임하는 등 24년간 기자로 재직해 정치·경제 분야에 해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995년 아시아언론인상 최우수상과 96년 올해의 매경인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특히 재외동포와 함께 세계한상대회 개최, 국제기업 유치 등에 나서 경제 분야에 대한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갖추었다는 평가다.
이영찬 동문도 8월 1일자로 우리 대학 신임 사무국장에 임명됐다. 이 신임 사무국장은 우리 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우리 대학에서 법학석사를 마쳤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78년 행시 21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교육인적자원부 감사관, 전라북도 부교육감, 명지대 초빙교수, 경북대 사무국장, 광주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을 역임, 교육 행정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